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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에서는 하비잔의 도색완성 모습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3개 사동왕 기체들 중 파일럿은 제일 구린데 로봇 자체로는 가장 멋있는 기체라고 본다.
3개 사동왕 중에서 페이스모드, 비스트모드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이 하비잔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다른 2개의 기체는 비스트모드의 폼이 엉성한데에 비해 하비잔의 경우 하피 괴수 모양이 아주 잘 살아있다는 것이 백미이다.
세 기체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다음은 히드람의 도색완성 리뷰를 하여 사동왕 시리즈의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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