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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

THE합체 마이트카이져 리뷰 part 4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by 외국인노동자.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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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에서는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을 리뷰해보도록 한다.

 

 

우선 마이트가인에서 가인과 마이트윙을 떼어내고 팔 조인트를 다시 감춘다.

 

이는 카이저드릴을 마이트가인의 갑빠에 입히기 위함이다.

 

 

마이트가인의 앞스커트는 분리하여 마이트가인의 뒷스커트에 부착한다.

 

 

마이트가인의 뱃살을 양옆으로 잡아당긴다.

 

 

종아리의 옆커버를 아래로 내려주면 마이트가인 합체준비 완료

 

 

카이저드릴을 반으로 갈른다음 오른쪽 사진처럼 정렬한다.

 

 

카이저드릴 옆구리의 커버를 연 다음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어깨관절을 꺼낸다.

 

 

마이트카이저의 허벅지부분을 위로 올려서 정렬하면 카이저드릴 합체준비 끝

 

 

카이저-1의 뒷부분에서 갈고리 1쌍을 꺼낸다.

 

갈고리를 마이트가인 허리에 걸어주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팬티 장착 완료

 

 

카이저-1과 드릴카이저를 마이트가인에 결합한다.

 

 

카이저-2는 위 사진처럼 다 분리한 후 드릴만 밑둥에 붙인다.

 

 

카이저-3도 똑같이 분리하나 크레인까지 분리한 후 분리한 크레인을 밑둥에 부착한다.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합체시 팔의 비율을 보기좋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판 DX와 비교하면 양 팔의 프로포션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카이저-2, 3을 각각 가인과 마이트윙에 부착하면 왼팔 오른팔 합체준비 완료

 

 

카이저-4, 5는 애초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신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변형이고 자시고 할게 없다.

 

마이트가인 다리에 부착하기 위한 조인트만 꺼내주면 변신준비 완료이다.

 

 

이전 PV영상에서 공개했던대로 카이저-2와 카이저-3의 콕핏부분을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발꿈치에 갖다붙인다.

 

딱히 발뒤꿈치에 붙인다고 뭐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쨋든 파츠가 따로따로 노는것 보다야 낫다.

 

 

특히 가슴의 드릴이 열리면서 나오는 MG마크의 경우 SMP는 프로포션파츠가 없으면 너무 초라한데 THE합체의 경우 프로포션 파츠 없이 아주 박력있는 MG모양이 나와서 마음에 든다.

 

좌: THE합체, 우: SMP. MG마크의 박력이 다르다.

 

사실 SMP도 충분히 저런 박력있는 MG마크를 재현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저렇게 MG마크를 병신같이 박아놨는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마이트가인의 머리에 엠블렘을 씌운다.

 

 

마이트카이저 갑빠의 엠블렘은 날개를 접은 뒤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등짝에 수납한다.

 

사실 등짝에 수납한다고 뭔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잉여부품으로 덜렁거리는 것보다야 낫다.

 

 

카이저 윙의 버니어쪽 덮개를 열면 드릴카이저의 무릎관절과 연결할 수 있게끔 슬라이드 조인트가 나온다.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완성!!

 

 

프로포션은 현존하는 모든 마이트가인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

 

등짝 보

 

하체는 상대적으로 부실하다
MG마크 튼실한거 보소

 

SMP의 쥐좆만한 MG마크에 비하면 큼지막해서 매우 보기좋다.

 

이상으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리뷰를 마친다.

 

지난 THE합체 그레이트다간에 이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으며 자금의 여유가 있거든 구매를 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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